WaNie의 잡동사니 창고

kimwh6511.egloos.com

포토로그




[영화] 이웃집 토토로 영화 잡동사니


  이웃집 토토로가 재개봉 했다길래 조조로 극장에 갔습니다.

  10시지만 조조라길래 사람도 좀 있었고, 어린애들도 세네명 있더라구요.

  우려와는 달리 그나마 조용하게 보긴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뒷좌석 어린애가 아버지한테 물어본 말이 기억나네요

  '아빠 이거 뭐라고 하는거야?'

  뭐 그런거 외엔 영화서 캐릭터가 말하는걸 따라 말하는 아이라던가 갑자기 비명 지르던 사람이라던가 뭐 그렇습니다.

 ---------------------------------------------------------------------------------------

  지브리 작품들은 색을 정말 예쁘게 칠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 장면에서 어떤 색을 써야 인상에 깊게 남을지를 보여준달까요.

  줄거리는 시골로 이사온 사츠키와 메이가 토토로를 만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줄거리지만 88분이라는 시간동안 사츠키와 메이의 이야기는 시청자로 하여금 심심하지 않게 돌아다닙니다.

  이사온 집을 탐험하고, 토토로의 집을 탐험하고, 학교로, 어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돌아다닙니다.

  그 시절에, 또는 어렸을적 누구나 경험했을법한 이야기가 이 영화를 더 몰입감 있게 만들어주지 않나 싶네요.

----------------------------------------------------------------------------------------

  곁다리긴 한데 영화를 다 보고나서 들은 생각이 어린애들은 눈 떼면 사라졌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는거에서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특히나 시골같은 경우는 길 한번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어지죠.

  마지막으로 지브리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집에서 큰 화면과 안락한 소파/침대와 함께 보는게 개인적으론 더 좋은것 같습니다.

 ※ 포스팅 맨 위의 포스터는 다음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