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아라이 1박 2일 방문기 - 2 여행 잡동사니


  오아라이의 새벽. 저때가 5시~6시전이였는데 나갈까 하다 귀찮아서 창문 밖을 보니 예쁘더라구요.
  요건 모바일용.

  아침 6시 되니 마을에서 음악이 나오더라구요. 느긋하게 일어나서 씻고왔습니다.

  아침. 낫토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단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낫토는 일회용기에 나오길래 그릇에 담아 간장넣고 비볐는데 알고보니 그 그릇이 차 마시라고 준 그릇이였습니다...

  저녁에 이어 아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이 맛있으니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증가합니다.

  요건 숙소서 선물로 준 그림. 꽤나 큽니다.

  아침을 먹었으니 짐을 정리하고 스탬프 랠리 준비를 합니다.

  이번 스탬프 랠리 포인트는

  1. 오아라이 씨 사이드 스테이션

  2. 오아라이 걸판 갤러리

  3. 오아라이 마린타워

  4. 오아라이 신용협동조합

  5. 오아라이 호텔

  6. 오아라이 아쿠아월드

  7. 오아라이 신사

  8. 오아라이 역

  의 8군데 입니다. (사진은 다른 도장 찍어놓은게 있는데 파란색으로 찍힌것만 이번 랠리 도장입니다.)

  씨 사이드 스테이션과 걸판 갤러리는 같은 건물이고, 마린타워는 바로 옆.

  신용협동조합은 숙소 근처니 가장 먼 아쿠아월드를 찍고 신사 -> 호텔 -> 마린타워 -> 걸판갤러리와 씨 사이드 스테이션 -> 신용협동조합 순으로 가기로 결정

  1차 목적지인 아쿠아 월드 진행 루트.

  체크아웃이 10시기에 8시 반쯤에 체크아웃하고 숙소에 짐 맡기고, 자전거 빌려서 출발.

  여기가 오아라이 호텔.

  그리고 이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친구 한명이 잘못된 길로 가는게 아니냐 하였고

  정말로 잘못왔습니다. 여러분은 저희처럼 빨간 다리 있는데로 가지 마시고 신사 문처럼 생긴쪽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저 빨간 탑은 무엇이고 나는 어디?

  열심히 달려서 태평양이 보이는 오아라이 공원 도착!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자전거만 있으면 오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날이 따듯해서 그런지 서핑보드 타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개복개복

  그렇게 오아라이 아쿠아월드 도착.

  걸판 버스도 돌아다닙니다.

  스탬프는 건물 입구로 들어가서 전시관 입구로 들어가지 말고 왼쪽으로 가면 구석에 있습니다. 

  도장찍고 조금 쉰다음에 신사를 향해 출발

  바다에 토리이인가 뭐시기 있는게 있길래 찍고 갑니다.

  그리고 이 길이 4호가 내려온 그 길입니다.

  
  신사 정문. 스탬프는 신사 정문 들어가서 왼쪽에 있습니다.

 소원빌어서 적는 뭐시기가 잔뜩 있습니다. 걸판 캐릭터 비율이 높고, 다른 캐릭터들도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내려갈 생각 하니 까마득...

  다음은 오아라이 호텔입니다.

  주의할점이 이쪽 라인에 호텔이 세갠가 있고, 그중 하나는 오아라이 '씨 사이드' 호텔 입니다.

  스탬프는 오아라이 '호텔'에서 찍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참고로 병투 포탄자국 있는 건물이 씨 사이드 호텔입니다.

  오아라이 호텔은 하얀 건물입니다. 스탬프는 내부 매점 안에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오아라이 씨 사이드 스테이션과 마린타워.

  자전거 타고 쭉 오면

  마린 타워가 있습니다. 아랫쪽은 매우 꽤죄죄 한게 뭔가 언밸런스....

  1층은 기념품 가게라 맘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위로 올라가려면 티켓을 뽑아야 합니다.

  윗층엔 로즈힙 카페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티켓을 안뽑으면 로즈힙 카페를 못가기에 뽑고 올라갑니다.

  참고로 스탬프는 기념품 가게 안에 있습니다.

  로즈힙 아포가또.

  커피인줄 알고 잼부터 먹어버렸는데 정말로 로즈힙이였습니다.

  잼 괜히 먹음...

  판져-포

  날씨가 좋으니 마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옵니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합시다. 

  마린타워 내려와서 바로 옆의 오아라이 씨 사이드 스테이션으로.

  걸판 갤러리는 2층에 있습니다.

  내부엔 걸판에 관한 각종 전시물, 기록물과 상품들이 있습니다.

  요렇게 극중 장면을 재현한 프라들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구요. 축제 끝나서 간것도 있지만요.

  
  가장 큰 문제가 오아라이 씨 사이드 스테이션의 스탬프가 어디있냐는건데

  지도의 빨간 위치 친 부분 1층에 있습니다.

  정말 구석에 박아놔서 30여분간 찾느라 뱅글뱅글 돌아다녔습니다.

  첫날 못먹었던 나폴리탄을 먹기위해 열심히 달려 도착했습니다.

  맛은 있엇지만 다들 여관밥이 생각나서 입맛이 상향평준화 되었습니다...

  마지막 스탬프인 신용협동조합은 막과자 가게 앞에 있습니다. 스탬프는 바깥에 있으니 찍고 숙소로.

  숙소서 자전거 반납후 짐 찾아서 캐리어를 끌고 역으로 터덜터덜.

  생각보다 일찍 끝난 스탬프랠리긴 했지만 오아라이 마을이 볼게 많은 동네더라구요.

  다음번엔 3박 4일이나 2박 3일정도로 잡고 천천히 돌아다녀볼까 싶습니다.

  돌아갈때 알게된거지만 역사 안에도 걸판 캐릭터가 여기저기 잇습니다.

  친구가 성지순례 가고싶으니 가자고 해서 따라왔던 동네엿지만 맘에드는 동네입니다.

  무턱대고 갔기에 갈때도 헤메고, 와서도 어디로 가야할지, 장소가 어딘지 찾느라 힘들엇지만요.

  여러분도 일본의 도시가 질렸다 싶으면 한번쯤 와볼만한 동네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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