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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아라이 1박 2일 방문기 - 1 여행 잡동사니


  2018년 11월 29일~12월 3일까지 일본 여행을 갔다왓습니다.

  그중에서 11월 29, 30일은 오아라이에 갔다왓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친구 한명이 걸판 팬이여서 겸사겸사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걸판을 몰라도 충분히 즐겁게 갈 수 있는 동네입니다.

  모든 사진은 누르면 엄청 커집니다. 일부러 조정 안햇습니다.

  V35 카메라가 맘에 들긴 한데 확대하면 수채화 현상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가끔 친구들이 찍은 사진도 포함시켰으니 뭔가 화질이 좋다 싶으면 다른 사람 폰카입니다.

  한편에 다 끝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올릴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올립니다.

  첫날. 첫 비행기가 아침 7시쯤 뜨는데 그거 타러 김포로 출발.

  한국은 매우 추웠고, 새벽 5시쯤에 도착했기에 오리털 파카를 챙겨갓지만 여행 내내 짐이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타고 간 비행기는 ANA

  기내식을 줫습니다만 맛은 그저 그런 정도.

  아직 어느 항공사가 더 맛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기에 보류.

  그래도 사과가 나오는건 좋더라구요.

  입국 수속 끝내고 스이카 구입. -> 게이큐선으로 시나가와역 이동. 시나가와역 복잡하더라구요.

  헤메다 역무원 도움받아서 겨우 표 끊고 후다닥 달려와서 찍은 열차 사진.

  실제론 좀더 더럽습니다.

  아무튼 시나가와 -> 미토로 가는 JR 급행 탑승

  친구가 특실로 끊어서 자리가 매우 넓었습니다.

  아무튼 특실이여도 거리가 꽤나 있기 때문에 약 두시간 기차로 창문밖을 보다 리디북스로 책을 읽거나 하면서 미토 도착

  미토서 오아라이 가는 길은 오아라이카시마선을 타고 4정거장인가 가면 오아라이 도착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아귀팀

  
  역 내부에 있는 신호기. 저기서 오른쪽 문이 있는데 들어가면 걸판 스탬프 랠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오아라이역 바로 앞에도 사진 찍을 수 있는 입간판이...

  역에 도착한 시간이 한시쯤인데 체크인 시간은 3시라 일단 짐을 맡길 수 있는지 물어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내놈 넷이서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터덜터덜... 한산하더라구요.

  살짝 잘못온건가 싶은 마음이 들때쯤 골목 들어가니...

  각종 캐릭터 입간판과 굿즈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미호가 막다른 골목에 가로막혔던 숙소 앞.

  걸판 4화인가에선 도로 공사중이라 못갔지만 길은 잘 뚫려있습니다.

  목적지인 숙소 도착.

  네. 바로 '우리 가게가!!!' 라고 외치는 그 숙소 입니다. 걸판에서 총 두번이나 박살난 가게죠.

  여기 고른 이유는 친구 한명이 료칸서 묵어보고 싶다고 해서 + 호텔 제외하고 인터넷 예약 가능한데가 저기라서 입니다.

  숙소 이름은 사카나야 혼텐

  1박에 저녁으로 소고기 구이와 해산물 세트를 했습니다.

  4명이 갔기에 세금 포함 1박에 약 13만원정도 나오더군요.

  대욕탕과 가족탕이 있는데 가족탕은 문 잠그고 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온천은 아니니 그러려니 합시다.

  그리고 500엔인가에 자전거도 빌려주니(오후 4시까지. 5대까진가 잇습니다.) 유용하게 씁시다.

  누가 볼진 모르겠지만 지도와 홈페이지 첨부.

  사카나야 혼텐 - http://sakanaya-hont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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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캐리어 맡기고 점심먹으러 출발

  어디갈까 뭐먹을까 정처없이 돌다가 오자고 했던 친구가  나폴리탄 파는데가 있다기에 먹으러 갔습니다.

  숙소 바로 옆인데 다른 방향에 갔다가 돌아오느라 도착하니 약 2시쯤.

  Bronze 입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페퍼로니.

  하지만... 가게 도착이 두시였는데 두시부터 쉬는 시간이라 못먹었습니다. ㅠㅠ

  결국 편의점가서 점심을 해결.

  세시까지 대충 편의점서 시간 때우다가 숙소서 체크인

  만화서 많이 보던 료칸이라 친숙하면서도 어색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아무튼 비싼만큼 방은 참 좋았습니다만 처음 들어갔을때 나는 다다미 냄새가 그닥 좋진 않더라구요.

  우선 창문 활짝 열고 환기 시키면서 잠깐 밖을 둘러보러 갔습니다.

  위치는 사카나야 혼텐과 Bronze 사이에 있습니다. 건너편에 스탬프 랠리 하는데인 신용협동조합이 있죠.

  막과자집 앞에 설치된 유카리의 뒤엔

  쨔잔! 수류탄이 있엇습니다!

  막과자 가게 구경도 좀 하고 몇개 샀습니다. 싸서 좋네요.

  그리고 저 모리나가 라무네 맛있더라구요. 나중에 하나 더 사서 먹고 다녔습니다.

  오아라이서 발견한 닥터페퍼. 맛있게 마셨습니다.

  역시 닥터페퍼는 최고에요.

  간판이 웃기대서 찍은 사진. 이모티콘 같아요

  오아라이 역 다시 가서 스탬프 받아올겸, 걸판 전철 다니는 시간표를 확인하였지만 저걸 타는 일은 없었습니다. ㅠㅠ

  귤 사서 돌아갔는데 저녁 먹고 오니 귤 4개 주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기에 모두 다 맛있게 먹엇습니다.

  아무튼 이게 바로 저녁! 생각보다 적어보입니다.

  밥은 불이 꺼지면 먹으래서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먹기로 하고 고기를 구워봅니다.

  지글지글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게 이런 느낌이더구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고기 포함으로 드셔보세요.

  아무튼 고기와 회를 먹으며 '맛은 있는데 양이 적은게 좀 아쉽다' 싶었는데...

  추가로 반찬이 더 나옵니다!

  거기다가 밥도 다 익어서 보니까 멸치와 각종 곡물이 들어간 밥이더라구요.

  밥 많이 안먹는 편이긴 한데 남기면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먹었습니다.

  맛있으니까 먹다보니 다 들어가더라구요.

  식후엔 차와 귤.

  밥먹고오니 상을 한쪽으로 치우고 이불을 깔아놔서 간단하게 다음날 일정을 짜고 뒹굴다 잤습니다.

  다음날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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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업로드 되면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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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IP 2018/12/17 18:04 # 답글

    성지순례 수고하셨습니다ㅋ
  • WaNie 2018/12/17 21:49 #

    감사합니다 ㅋㅋ 별 기대 안하고 갓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더라구요. 걸판 안봤던 친구들도 맘에들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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