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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호라이즌 제로 던 프로즌 와일드 클리어 게임 잡동사니



  드디어 호라이즌 제로 던 프로즌 와일드를 끝냈습니다.

  몬헌 한다음에 하려니 조작키가 달라서 엄청 맞으면서 했네요... ㅠㅠ

  DLC라 그런지 트로피는 그닥 어렵지 않은 편. 하지만 내용물은 꽤나 알찹니다.

  이번 DLC의 목표는 저 화산의 연기를 조사하는것.

  바누크족의 영역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뛰어다녀야 합니다.

  엄청 추운 동네라 돌아다니는것도 에일로이한테 미안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거길 안가면 클리어가 안되는데!

  오늘도 에일로이는 손과 발이 얼어붙으면서 설산을 누빕니다 ㅠㅠ

  이번 DLC에선 전작의 밸런스 파괴템이라 불리는 방어구. 실드위버를 견제하기 위해 탑이 생겼습니다.

  탑 범위내에 들어가면 일정 시간마다 실드가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실드위버는 쓸모가 없습니다.

  대신 스토리 진행중에 피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방어구를 주니 그쪽을 입고다니는게 좋더군요.

  톨넥은 한마리뿐이라 아쉬웠습니다.

  땅 크기 생각하면 두마리까진 가능했을텐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고대 유물들. 물론 이번엔 창의 좋은 업글원이죠.

  그리고 조작이 힘들땐 슬링어 폭탄이 최곱니다. 블레이즈 잔뜩 들고 다니세요 ㅇㅇ

  이번 DLC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바누크 주술사들 입니다. 저 파란 다발과 광원이 참 맘에들어요.

  건담이던 기계던 적당한 위치에 박힌 LED 광원은 아주 예쁩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저씨.

  트롤이긴 했지만 결과는 해피앤딩이였으니 넘어갑시다.

  지형을 제대로 안메꿨는지 맞고 굴렀는데 땅속으로 꺼져서 재시작했습니다.

  이건 좀 아쉽더라구요. 힘들게 내려왔었는데....

  아무튼 본편과 DLC까지 합치면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그정도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그래픽도, 스토리도, 조작도 무난해서 플포를 사면 추천하는 게임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으니... 새게임+도 나왔고, DLC도 나왔지만 아직도 자동저장 할때마다 저장목록을 따로 만드는건 남아있더군요.

  저렇게 되다보니 불러오기 할때 어느걸 불러와야하나 헷갈리기도 하고, 쓸데없이 플포 용량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것만 고쳐줬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말이죠...

  다음 DLC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갔으면 싶네요.

  눈밭 돌아다니는걸 보기만해도 추웠습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8/09/22 09:13 # 답글

    그래서 일반판 중고로 샀다가 친구를 주고 컴플리트 에디션을 다시 샀죠.
  • WaNie 2018/09/22 16:16 #

    그런 좋은 영업방법이 있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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