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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사이코 자쿠 Ver. Ka 프라 잡동사니



  이번엔 퇴근 후 짬을 내서 만들어서 다른 MG에 비하면 빠른 속도로 완성한 MG 사이코 자쿠 Ver. Ka 입니다.

  사실 더 늦게 만들수도, 더 빨리 만들수도 있었는데 더 빠르게 못만든건 몬헌 이벤트 하느라고,

  더 늦게 만들지 못한건 갑작스런 휴일이 생겨서 입니다.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평소 쓰던 촬영용 배경지를 뚫고 나가서 발로 편집을 해봤습니다.

  더 예쁘게도 가능하지만 귀찮으니...

  아무튼 저대로는 촬영을 못하기에 부스터를 빼고 찍었습니다.

  MG 자쿠 2.0을 베이스로 나온 킷이라 포즈 잡긴 좋습니다만 역시나 백팩이 무거워서 백팩을 뺀 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썬더볼트판 풀아머 건담에 비하면 관절부분 커버도 씌우기 쉬워졌고, 자쿠의 악몽같던 구슬꿰기도 사라져서 조립 자체는 편합니다만

  손이 고정형으로 두개(무장 쥐는 손, 주먹 쥔 손)만 제공되는건 매우 아쉽더군요.

  무장도 매우 풍부해서 빔 바주카 1개, 자이언트 바주카 3개, 자쿠 머신건 2개, 스투룸 파우스트 3개, 히트호크 2개,

  추가 머신건 탄창 4개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자쿠 2.0의 런너가 들어있기에 자쿠 바주카 2개를 추가로 조립 가능합니다.

  관절 강도도 괜찮고, 서브암도 나름 튼튼하지만 빔 바주카는 한손으로만 들어야해서 고정성이 애매하고,

  걸리적 거리는 부품이 많기때문에 포즈잡기가 은근 힘듭니다.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제낄만한 크고 아름다운 박력은 이 킷을 구입하게 만들죠.

  나중에 장식할 장소가 생긴다면 풀아머 건담과 나란히 장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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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제작 일지

  6월 30일. 박스를 깝니다. 데칼보니 한숨이... 눈부분과 히트호크 1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델피 데칼을 이용해 작업했습니다.

  당일 머리와 몸통 만들고 종료.

  그다음부터 하루 한부위씩 만듭니다.


  7월 7일경엔 백팩까지 거의 다 완성. 이 이후로 몬헌 이벤트를 해서 한동안 방치....

  7월 22일 무장 조립을 끝냅니다.

  매우 큼직 하죠.

  바주카와 머신건의 조준경 부분을 부분도색. 뒷면은 은색, 앞면은 클리어 레드로 칠했습니다. 도색은 군제 수성 아크릴 물감.

  빛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간단한 도색방법이죠.

  7월 23일 데칼 작업. 라인 데칼이 깔끔하게 연결되면 기분 좋습니다.

  큼직... 물병으로 써도 될듯

  아침에 꼬챙이에 꿰서 바로 무광 마감제를 뿌렸습니다.

  날이 더우니 마르긴 금방 마르네요.

  한캔 반정도 쓴듯

  완성. 원랜 그냥 올릴려고 했는데 그래도 만든게 아까워서 배경지 깔아봤습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안올렸던 HG 위주로 몇개 올릴듯 싶군요.

  더운 여름. 이때 열심히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없으니 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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