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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몬헌 월드 클리어 - 컷씬에선 헬멧을 벗자 게임 잡동사니



  몬헌 월드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깨는데 약 100시간정도 걸렸군요. 대충 고룡 전까진 솔플하다가 네르기간테부터는 파티플로 잡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대망의 솔플!

  수렵피리 들고 약 31분 나왔습니다.

  패턴도 단순하고, 공격력도 생각보단 약한데 타점이 이상해서 애매했네요.

  거기다 그다지 재밌는 녀석도 아니구요.

  

  앤딩 크레딧 올라가는게 한 20~30분은 올라가는것 같아서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이제 슬슬 끝나겠지 했는데 다른거 올라오고 또 다른거 올라오고...

  아이루 같은 경우는 호랑이 무늬같은 삼색 고양이 생각해서 만들고, 캐릭터는 좀 떡대 덩치로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커스텀 범위가 좁아서 저정도서 멈췄습니다. 머리가 초록색인건 눈에 좀 잘보일려고...

  아무튼 오늘의 부제. 컷씬에선 헬멧을 벗자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수렵피리를 메인 무기로 선택해서 열심히 몸 비틀며 깨던 도중, 상위 장비를 맞춰야 했습니다.

  친구가 디아셋 위주로 맞춰서 앤딩 보는게 어떻겠냐? 해서 맞추는 도중 버섯 애호가 2렙을 올리면 버섯으로 버프 주는게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버섯 애호가가 뭐가 있나 찾던 도중 그나마 만들수 있던게 바로...

  모스 헬멧!!!!

  그렇습니다! 돼지 머리입니다!!!

  옵션 설정서 안건드렸더니 진지한 컷씬마다 돼지머리가 나타납니다!!!!

  거기다 은근 디아셋이랑 어울려서 떡대 있는 돼지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서포팅을 포기했습니다.

  버섯 애호가 2렙서 1렙으로 줄이고 룩을 얻기 위해 우라간킨을 잡고, 디아블로스를 잡아서

  그나마 볼만해졌습니다.

  세상은 성능보단 룩입니다! 암요.

  클리어 하자마자 아이루 장비를 최종보스 장비로 바꿔준것 처럼요.

  이런 게임은 룩이 최곱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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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론 마영전을 재밌게 해서 몬헌도 기대했습니다.

  원판이니까요. 그런데 맨 처음 손을 댄 몬헌4는 3DS의 조작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첫 보스 잡고 바로 판매...

  그리고 이번 월드가 제겐 두번째 몬헌 이였습니다.

  아주 맘에드네요. 솔플할때의 긴장감, 패턴을 보고 공격해야하는 스릴감, 재료를 모아 점점 강해지는 성취감

  아마 이후로 다른 비슷한 계열 게임은 안하지 않을까 싶군요.

  이제 스토리 최종보스를 봤으니 한동안은 호라이즌 제로던 DLC좀 깨고 와야겠습니다.

  지금 아니면 몬헌 하느라 못깰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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