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스 깐지 8개월만에 풀 아머 건담 썬더볼트 카토키 버전을 완성했습니다.
그간 사진 흔들린게 많아서 이번엔 두세장씩 찍긴 했는데 깜빡잊고 한장씩만 찍은건 죄다 흔들렸더군요 ㅠㅠ
아무튼 작업기겸 완성샷 올립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독특한 생김새의 코어 블록. 저는 무광 마감제를 좋아하기에 나중에 마감제 떡칠로 투명한 캐노피를 찍은건 저게 마지막입니다.
여유롭게 작업하던중 왼쪽 어깨 관절이 파손되는 사태가 발생!
급한대로 접착제를 발라 고정하긴 했지만 가동하면 다시 벌어지기에 일단 대충 조립 후 나중에 부품 추가 구매 했습니다 ㅠㅠ
급한대로 접착제를 발라 고정하긴 했지만 가동하면 다시 벌어지기에 일단 대충 조립 후 나중에 부품 추가 구매 했습니다 ㅠㅠ
덕분에 완성 후 데칼 작업까지 8개월의 시간이 흘렀....
뭐 오기는 4개월인가 6개월쯤에 왔지만요. 다른거 작업하느라 밀렸습니다.
아무튼 요 관절부 실링이 문제입니다. 안씌우고 조립하자니 프레임이 저런 뼉다구라 멋없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으며 조립.
데칼 작업 후 마감제 뿌릴 준비를 합니다.
관절부를 분해해서 마감제를 뿌리고 싶었지만 관절부를 뽑으면 프레임 커버가 벗겨질까봐 큼지막하게 나눴습니다.
코어블록의 불투명함이 보이는군요...
데칼은 사제 데칼 위주로 사용하였고, 일부 사제데칼이 잘못 나온데에만 반다이제 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반다이제 데칼은 언제나 느끼지만 붙이기 참 힘들어요 ㅠㅠ
외장을 씌운 후 한번 더 마감제 뿌릴려다 그냥 따로 뿌렸습니다.
다음은 완성샷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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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무장 상태서 전신 둘러치기.
사진 찍으면서 알았는데 백팩의 서브암이 앞뒤로 가동도 되더라구요... 조립할땐 몰랐는데...
거기다가 서브암은 좌우로 돌릴수도 있는데 고정 기믹 신경 안쓰고 돌렸다가 살짝 부숴먹었습니다... ㅠㅠ
풀 아머 건담 썬더볼트판의 매력은 역시 전탄 발사죠.
팔 고정성은 좋긴 한데 무장이 워낙 무거워서 오른손은 자꾸 아래로 쳐집니다 ㅠㅠ
저 각도가 최대한 올린겁니다. 그 이상 올리려면 다른 고정부품이 필요할듯.
장갑을 벗은 모습. 볼때마다 자꾸 해골이 떠오릅니다. 얼굴도 해골 스럽고...
사진은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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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아머 건담 썬더볼트판의 매력이라면 역시 풀 무장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 소체에 추가 장갑을 낄때 딱딱 들어맞는것이 아주 일품입니다.
그리고 버카 답게 데칼이 많아 보이지만 체감 데칼 수는 적습니다.
기본 소체, 추가 장갑, 백팩 등에 골고루 나눠 붙이기에 적다고 느껴지더군요
단점이라면 목 가동 각도가 좀 아쉬운것과 조립시의 불편함. 관절부 실링때문에 조립하기 까다롭습니다.
저처럼 부숴먹을수도 있구요 ㅠㅠ
이번이 세번째 버카인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버카로 썬더볼트판 사이코 자쿠를 사놓긴 했는데 다른 작업땜시 바로는 못만들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블로그 뒤져보니 사자비는 사진 찍어둔게 있는데 뉴건담 버카는 찍어놓은게 없더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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