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이집트 보물전 - 이집트엔 황금 보물만 있는건 아니다 여행 잡동사니




  이집트 보물전에 갔다왔습니다.

  역시나 이번 박물관 포스팅은 모바일로 작성됩니다.

  사실 당일이나 그 다음날 쓸려고 했는데 바쁘고 피곤해서 늦어졌네요.

  장소는 국립 중엉 박물관! 용산역에서 내려서 4호선 신용산역으로 가신다음 이촌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1-4호선 환승통로는 공사중이더군요.

  참고로 이집트 보물전은 2017년 4월 9일까지만 하니 보실분은 얼릉 보러 가세요.

입장료는 성인 1만 3천원 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그날 일정.

  오전 영화 - 느긋한 점심 - 용산까지 기차 - 친구 합류 후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날이 따뜻하면 천천히 걸어갈려고 했으나 매우 춥더군요. 그래서 전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박물관에 3시쯤 도착 했는데 대기시간이 한시간 반이더군요....

  그래서 남는 시간은 국립 중앙 박물관 관람을 했습니다.

  신안 해저 유물이 있으니 꼭 보세요. 그 외에도 여러 볼거리가 많습니다.

  뭐 국립 중앙 박물관 관람은 나중에 다시가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무튼 약 두시간을 기다린 끝에 입장.

  사진 찍어도 되지만 플래시는 터트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V10은 어두운데서도 사진을 잘 찍어주더군요. 후후....



  우선 들어가기 앞서, 이집트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미라, 황금관, 파라오!

  그렇습니다. 저는 황금관을 보고싶어서 왔습니다!

  하지만 황금빛 번쩍이는 관은 없더군요. 황금 장식도 가장 위에 있는 '따오기의 관'이 가장 큰놈입니다.

  그러니 너무 황금을 기대하진 마세요...

 


  진짜 미라는 한 구 있지만 좀 께름찍해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황금관은 없지만 목관과 석관이 있더군요.

  목관은 금칠 했는진 구분이 안갔습니다.

  관 외에도 데스마스크나 기타 장식물, 공물, 동물들의 미라와 관이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풍뎅이 장식도 있지요.

  사람들 줄이 잘 안줄어드는데 다들 보이스 레코더를 들으면서 관람해서 그러니 저처럼 눈요기만 하시는 분들은 휙휙 지나가셔도 됩니다. 넵.



  발 덮개라던가 미라를 감던 천, 붕대 등등이 있었지만 황금 장식품을 노리던터라 따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
 


 볼 당시엔 이게 1.3만원의 값어치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유물을 들고와서 보관및 전시하는거니 그러려니 하고 납득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니 제가 황금만 기대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굳이 황금 장식이 없어도, 그당시 이집트의 역사, 생활, 장례 풍습등을 엿볼 수 있는 값어치 있는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관심 있던건...



  바로 요 세네트라는 게임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친숙한 게임이길래 관심이 생겼는데 어플이 있더군요.

  받아서 바로 해봤는데 자세한 룰을 모르니 뭐가뭔지 모르고 AI는 그냥 이겼습니다.

  윷놀이 비슷한 방법이긴 한대 세부 룰이 다르더군요.

현재는 지웠습니다...

--------------------------------------------------

  여러분도 이집트에 흥미가 있다면 늦지않게 관람하세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41
402
448890

사이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