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ie의 잡동사니 창고

kimwh6511.egloos.com

포토로그




[P4D]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2% 모자라지만... 게임 잡동사니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Persona 4 Dancing All Night

  오랫만의 게임 리뷰입니다. 뭐 사실 게임도 그렇고 프라도 그렇고 클리어하고 만들고 대충 사진 몇장만 찍어두고 안올리고 있네요

  이 모든게 다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클리어 스샷 보니 16년 1월 1일 찍혀있군요... 얼마나 묵힌거야 이거...

  아무튼 스토리부터.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심야 스테이지에 떨어진 주인공과 자칭 특별수사대는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처럼 섀도우를 잡으려고 하지만 섀도우는 안잡히고 정신지배를 당할 위기에 처했는데....

  

  음악을 통한 공명인지 뭔지 아무튼 춤으로 격퇴가 가능하다는걸 깨닫게 되고

  주인공과 자칭 특별수사대는 신나는 토요일밤의 열기를 즐기게 됩니다!

  그 사이 사라진 주인공들과 카나밍 키친 멤버를 찾기 위해 카나미는 도지마 료타로와 함께 현실세계를 조사합니다.

  그리고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은....!!!!


  스포가 좀 있긴 한데 1년정도 지났으니 그냥 해도 되겠죠?



  이 동네 신은 왜이리 인간세상에 간섭을 잘하냐!!!!!!!!!!


  중간까지 잘만 가다가 끝에서 망했습니다!!!!!

  중간에 두 분기로 나뉘어서 스토리 진행하는데 서로 시간 안맞는건 이해합니다.

  그거야 뭐 P4U나 P4U2에서도 비슷했으니까요.

  근데 마지막 그건 아니지!!!!

  지금까지 햇던짓은 저 빌어먹을 신인가 뭔가때문에 굴렀다니

  P4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스토리도 산으로 갔습니다.

  아아...스토리가 주거씁니다....

  용두사미가 이런걸...아니 첫 전개가 용도 아니긴 했군요.

-------------------------------------------------------------------------------

  각설하고 일단 이 게임은 리듬게임으로 나온겁니다.

  그렇죠. 리듬게임에 스토리는 곁다리입니다. 신경쓰지 말도록 하죠. 그럼 플레이 화면을 볼까요?


  뭔가 약빤듯한 얼굴이긴 하지만 아무튼... 대충 저렇습니다.

  리듬게임으로서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하겠군요. 퍼펙트 판정도 여유롭고 말이죠.

  다만 난이도가 오를수록 인간인 저는 클리어 불가라서 포기했습니다.

  요즘은 가볍게 이지 난이도로 놀고 있죠

  다만 리듬게임으로도 약간 부족한게 수록곡이 좀 적습니다.

  몇곡은 같은 곡을 리믹스 버전으로 만든거라 하다보면 매우 아쉽죠. 추가곡은 DLC 입니다.

  그러니 리듬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겐 강추 하진 않습니다.

----------------------------------------------------------------------------------------

  스토리도 별로, 리듬게임으로서도 뭔가 애매한 이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그럼 이 게임의 장점은 뭘까요?

  그건 바로 페르소나 4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보기 좋을 캐릭터들의 모습이죠.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의 춤추는 모습을 캐릭터 성격에 잘 맞췄다고 봅니다.

  치에는 운동하는 느낌

  요스케는 까불거리고

  유키코는 전통무용 등등

  그런점이 눈을 즐겁게 해주죠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페르소나 4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게임이 미묘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각 캐릭터의 특징도 살려야 하고

  페르소나 4에서 나왔던 음악만 써야하고

  스토리도 어느정돈 넣어야 하고

  발매 전에 몇번 뒤엎기도 하고



  페르소나 4의 팬이라면 게임해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페르소나 4 골든 진 앤딩 이후의 스토리기 때문에 진 앤딩 보고 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스토리론 크게 연관성이 없긴 하지만요.

  거기다가 페르소나 4앤딩과 진앤딩 사이에 P4U의 스토리도 있지만 다들 신경 안쓰고 있죠.



  뭔가 나쁜 소리만 끄적인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좋은소리를 쓰자면

  일단 저 그래픽에 노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옴에도 렉이 없습니다.

  디모할때 버벅여서 미스나고 그랬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그런걸 포함해도 아쉬운점이 많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페르소나4 캐릭터와 페르소나4의 음악이 좋은 분들이라면 구입해보는걸 고려하는것도 좋겠네요.

 덧 : DLC로 파는 마리와 미쿠가 매우 예쁩니다.






핑백

  •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6년 게임 결산 포스팅 2016-12-29 21:10:30 #

    ... 이 없기에 저기서 종료.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 - P4D] P4D 클리어 자체는 2015년 말에 했지만 스샷도 찍고 귀차니즘에 미루고 미루다 올해 포스팅을 했죠 아무튼 이거저거 쓸려고 스샷도 잔뜩 찍었는데 1년 묵히니 쓰고싶은 이야기가 다 사라져서 뭔가 애매한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그나 ... more

  •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P3D]페르소나2 댄싱 문 나이트 2019-09-12 21:38:53 #

    ... 사세요. 페르소나 댄싱 시리즈야 뭐 시스템과 모델링을 최대한 활용하는 작품으로썬 개발하기 수월했을겁니다. 모델링과 시스템은 사실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P5D는 P5라는 베이스가 있었으니 실질적으로 만든건 페르소나3 파트가 개발시간의 대부분 아니였을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