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 찌질이 사람 만들기 영화 잡동사니


  오늘 이걸 보고 왔습니다.
  조조라서 그런지, 영화관이 인기 없던건지 영화관 안에 저를 포함해서 8명 있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게 보고 오긴 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 요약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포함되어있습니다. 웃기고 싶게 쓰고 싶었지만 제가 봐도 안웃깁니다. 근데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읽고 싶지 않은 분들은 뒤로 넘기시거나 읽으시거나 선택하세요. 뒤의 책임은 지지 않겠습니다. 저의 최대한의 노력은 밸리에서 안보이게 하는정도니까요. 절대로 귀찮아서 글을 하얗게 안바꾸는게 아닙니다. 네. 정말이라니까요?)
  주인공들은 나니아로 날아가서 저기 있는 배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가는 도중 오른쪽의 꼬마 아이가 밑의 용으로 진화 합니다.
  어느 시민왈 '캐리건악이 부활하고 있으니 사쿠라스푸른별을 따라 가세요'
  그랬더니 거기선 '저그를악을 없앨려면 산란못으로 가서 칼을 가져와야함'
  그래서 들어갑니다.
  거기서 검을 찾고 나올려는데 땅굴벌레가 기어나와서 싸우고 이겼습니다.
  해피앤드 해피앤드....

  대충 이런 줄거립니다.
  아무튼...

  포스터의 세명의 주인공, 에드먼드(왼쪽 아래 남자), 루시(에드먼드 위의 여자), 유스티스(오른쪽의 꼬맹이)은 소위 말하는 현실 부적응자 입니다.
  한놈은 나니아의 힘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중2병 환자, 한명은 자신이 절세의 미녀가 되었으면 하는 공상증 꼬마, 한놈은 사촌을 죽이느니 뭐하느니 하는 아주 싸가지없는 촏잉...
  이 세명이 나니아로 날아가서 펼치는 모험입니다.

  셋중 특히나 촏잉 꼬맹이는 엄청난 츤데레 속성 보유자로 같이 본 친구 왈... '썅X이 병X이 되고 나중엔 개X신이 되는 놈'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앞에선 툴툴대다가 뒤에선 무서웠어 징징징 거리죠

  근데 문득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아슬란도 참 고생이구만.... 저런 환자녀석들 불러와서 뒤치닥거리나 하고... 완전 보모구만....

  근데 이번 화는 전거에 비해 별로였어요...
  이러니까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에 밀리죠... ㅠㅠ
 
  나름 3대 판타지인데....

  집에있는 어린이랑 보러가면 좋을겁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361
252
435530

사이드바